당신은 왜 타투를 예술이라고 생각하나요?
타투는 종이나 캔버스가 아니라 사람의 피부 위에 남는 작업입니다.
우리가 함께한 시간이 피부에 스며들어 하나의 궤적이 되고, 그 사람의 기억과 감정을 오래도록 함께하게 됩니다.
그래서 저는 타투가 단순히 예쁜 그림이나 장식이 아니라, 한 사람의 삶과 몸의 흐름까지 함께 담아내는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.
타투를 받은 사람에게도,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에너지를 줄 수 있을 때 비로소 좋은 작품이 완성된다고 믿습니다.